집에서 놀기가 뭐해서...
KIM 을 데리고 신도림 웨딩시티 촬영하러 다녀왔습니다.
KIM 을 데리고 신도림 웨딩시티 촬영하러 다녀왔습니다.

입장하시는 신랑님의 모습.
아직까진 막투로 연사촬영이 무리가 없긴하지만,
어두운 곳에서 동적객체 움직임 파악은 좀 버겁긴 합니다.
그래도 니콘의 D3 가 입맛을 땅기긴 합니다...
웨딩시티 내부홀은 조금은 어둡지만
천장이 엄청 높아서, 정말 웅장한 느낌이 드는 홀이 더군요.
양재 엘타워보다 웨딩시티가 더욱 웅장한 느낌이..

웨딩시티 홀은 입장하는 길목 옆에 셋팅된 조화의 높이가 크기 때문에
사람이 다소 작아 보이더군요.
사람이 다소 작아 보이더군요.




웨딩시티 예식홀의 전반적인 조명 색톤은 괜찮으나,
실제로 가보면 조명의 위치들 때문에 제대로 밝게 찍힐수가 없더군요.
게다가 높은 천장때문에 바운스치기도 상당히 곤란해집니다.
대략 ISO 1000 이상의 고감도와 F값은 1.2 로 셋팅해서 그나마 스냅촬영을 진행...


신랑,신부 뒤에서 쏘는 빔은 아주 매우 강렬합니다.
사진을 다시보니까 신부의 측면만 환하고, 신랑쪽은 아주 깜깜하네요.
웨딩시티 예식홀의 크기는 웅장하고 아름다우나, 조명 셋팅상태는 글쎼요...-_-;
그래도 꿋꿋히 찍어야 됩니다. 전 프로니까요~


신랑, 신부 퇴장시에도 뒤에서 비추는 빔이 얼마나 강렬하던지...
조명을 반쯤 가리고 하단구도로 찍어야 괜찮은 컷을 건질수 있더라구요.
실제 홀의 모습은 사진보다는 더욱 어둡습니다.
웨딩스냅 촬영시 참고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