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멀리 원주로 지방촬영 가던날...
문막에서 교통 지체가 되어서 신랑님 차를 뒷따라서 여주에서 국도로 빠져서 이동하니까
금방 연세대 원주캠퍼스에 도착했네요.

대부분 교회예식 신부대기실 데코레이션이 안습인 경우가 많은데,
핑크색 풍선으로 얼마나 이쁘게 셋팅을 하셨는지...
교회에 계시는 분들이 수고하신 흔적이 보이더라구요.


이번에 준공한 원주 연세대 캠퍼스 교회라서,
건물 내부가 너무너무 깔끔하더라구요.
그리고 건물 익스테리어가 교회 같지 않은 교회 분위기 였고,
3층에는 넓은 테라스가 위치하고 있어 아름다운 산 전경을 감상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위치였어요.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